전 비열한 악역 대사 번역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 속을 효율적으로 긁어놓을까 궁리하는게 재미있다니 참 희한한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디씨 하는 병신 버릇 어디 안 가는듯.


효과음 등 세부적인 것들은 작업할 염두를 도저히 못냈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저나 한 건 끝. 만화책 두개가 밀렸는데, 그건 이번 주말에 절반쯤 해놓던가 해야겠네요.


아 . 그리고 제 이목을 끄는 팬픽 하나가 있었습니다. 물론 선셋이 나오는 건데, 선셋이 셀레스티아와 절연했을 때 인간 세계로 통하는 거울로 가지 않았으면 어땠을까를 다룬 팬픽입니다.


 제목이 '에버프리의 마녀'였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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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28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자. 이제 포토샵 돌아가는 웹북도 생겼겠다. 이것도 슬슬 손대봐야겠지요. 


하루에 3~4장을 목표로 하면 금새 끝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전과 같은 속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게 또 어딘가요?



그나저나 트와일라잇은 또 유도리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오히려 저런 대응이 더 문명인.. 아니 문명마다운 대응이지만, 그래도 깝깝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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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월달에나 1권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프리뷰가 좀 일찍 떴군요.


작화가는 에이미 메버슨입니다. 나이트메어 래리티 아크를 맡았던 작가인데.. 그림체가 눈에 뛰게 달라진 것 같군요.

오랫만에 트와일라잇이 흑마법을 쓰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3시즌 1화때 한번 보고 영영 볼 일이 없을것 같았는데 말이죠.



핀드쉽 이즈 매직 시리즈 자체가 사이렌들이 나오다 보니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시리즈지만.. 걱정이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핀드쉽 제 1권에서 솜브라의 최고 명대사가 뭔 줄 아세요? '파괴가 나의 재능이요 암흑이 나의 큐티 마크다.'입니다."












.....제발 농담이길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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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포니 번역)마이 리틀 포니 공식 코믹스 제 27권

분류없음 | 2015.02.01 20:29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저쪽 세계관에서는 대충


인간 = 포니


요정(엘프) = 사슴


인 듯 합니다. 여기에서 묘사되는 사슴들의 자연주의적 생태를 보면 딱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요정들과 판박이지요.





적당히 흥미진진한 모험 활극이였습니다. 적당히 현실 비판도 담겨 있는 무게감있는 내용이려나...요?



 사슴들이 왜 건설 현장에서 무력 시위를 일으키지 않고, 왜 엄한 에버프리 숲 주변 포니(+캔털롯 주민)들을 괴롭히냐에 대해 의문이 약간 남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작품 내에서 반론거리를 약간 남겨둔 것 같습니다. 분명 만화 중 사슴 왕이라는 놈이 '웰-투-두란놈이 지력을 완전 훼손시켜서 거기에서 우리 물약으로도 풀 한 포기도 못 피우겠음 징징.'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슴들은 땅에서 나는 식물을 부리는 물약 마법을 쓰는 모양인데, 애초에 식물이 아무것도 안 자란다면 마법도 별 의미가 없어지는거겠죠. 


게다가 본편에 묘사된 미노타우루스들을 보면 사슴 무리가 때로 덤벼봤자 관광보내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웰-투-두는 잘 나가는 악덕 건축업체 사장입니다. 저런 무시무시한 어께들만 여럿 모인 용역업체 연락처 정도는 알아두고 있겠죠.



....어째 꿈보다 해몽인 것 같습니다만 넘어갑시다. 왜 에버프리랑은 먼 곳에 있는 캔털롯까지 덮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경고의 의미가 크겠죠.




셀레스티아와 루나는 작품 후반 개그씬을 위해 최고존엄성을 또 한번 희생한듯.




ps : 브램블 쇼타야짤이 뜬 지 오래더군요. 이거 본록(本鹿)에게 좋을 일일지 안 좋을 일일지...



ps 2 : 말칸 반, 그림 반이라서 생각보다 좀 늦었습니다. 뭐 이젠 익숙한지라 전에 루나편 번역했을때처럼 번아웃도 안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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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존은 만고불변의 진리지요.


짧은 삶을 살았으면서도 격하게 느끼는 것이, '자기 자기에게 좋은 게 딱히 남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걸 세상 사람들이 전부 깨달으면 세상이 한 80퍼센트는 더 평화로워졌을거라는 겁니다. 


오래간만에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교훈도 좋고, 딱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좋았을 법한 각본이네요.




ps : 그나저나 패션피플들 말은 참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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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은 바바라 랜달 케셀, 작화는 브렌다 힉키가 맡았습니다. 작화가의 '분명 포니인데 인간 비슷한 포즈'는 이번화에서 많이 개선이 됐네요.


역시나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당연히 트와일라잇과 핑키 파이가 엮이는데 정신나간 사건이 안 터질리가 없죠. 레슨 제로나 파티 오브 원을 보는 느낌이 들었으니 오죽할까요?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코믹스 25권이 이어서 거하게 삽질중이지만, 뭐 이번건 개그성이 더 짍으니 넘어갑시다. 무고한 피해자도 없고요.


그나저나 페놈놈메놈은 그냥 의역 안하고 음차하기로 했습니다. 평소대로 의역을 하자니 여러군대에서 저거랑 관련된 말장난이  의역명이랑 엮기 힘들정도로 튀어나오는데다가, 첫 소개부터 이름 편집하기 어렵게 연출이 나와서 해봤자 눈가리고 아웅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관뒀습니다.... 적당히 변호를 좀 하자면 페놈놈메놈을 지칭할 떄마다 놈, 놈,이라는 대사가 나와서 나름 비장해(?)보이는 거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졸렬한 번역가를 매우 치세요.


어쨌든 간만에 보는 귀여운 개그 에피소드였습니다. 핑키 파이가 금단증상을 보이는 부분은 흡사 마약 중독자를 연상시키지만... 뭐 핑키 파이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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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포니 공식 코믹스 FF제 12권 프리뷰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이제 와우 만랩도 거의 찍어가고,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달성률도 60프로를 넘어갑니다.


슬슬 번역이랑 게임 사이에 균형을 맞출 시간도 됐죠.







시놉시스 : 핑키 파이가 호적수를 만났습니다! 바로바로 죽을 정도로 달콤하고,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페놈놈메놈이란 놈을 말이지요. 도무지 그 맛있는 과자를 외면할 수 없었던 핑키 파이는 트와일라잇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과연 트와일라잇은 핑키 파이의 이가 몽땅 썩어버리기 전에 핑키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작화는 브랜다 힉키가 맡았습니다.


어우.. 이건 초반부터 쌔게 나오네.. 페놈놈메놈(저 위에는 그냥 페노메놈이라고 써놨는데, 나중에 수정할겁니다.)은 도무지 저 말장난을 살릴 게 생각 안 나서 그냥 원문 그대로 썼습니다. 실력 떨어지는 졸렬한 번역가를 매우 치세요.


트와일라잇이랑 핑키 파이가 엮이면 거의 그 끝은 안 좋았습니다. 특히 트와일라잇에게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죠. 이번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당장 시놉시스에 핑키가 충치로 고생하게 된다는 뉘앙스가 풍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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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게임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이틀만에 끝냈습니다.


그나저나 트와일라잇의 행동은 포럼 여러군대에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저 '시민권자'라는 분들이 재산 손괴에 물품 강탈, 방화 등등, 실제로 제지해야하는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고 있는데, 무려 공주라는 포니가 안 나서고 있으니 그게 논점이 된 거죠. 솔직히 번역하면서도, '얘 지금 왜 이러냐?'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물론 트와일라잇이 나서서 마법으로 한큐에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미가 무지 없겠지만.... 그래도 좀 더 납득할만한 핑계를 설정해두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어짜피 애플잭을 주역으로 둘 거였으면 이번화는 트와일라잇은 공석으로 두던가, 아니면 그 곳에서도 다른 일로 바쁘던가 하는 이유로요. 왜 괜히 얘를 상황 안 좋을때 괜히 속만 벅벅 긁는 이상론자로 만들어서..


요약하자면, 트와일라잇은 이번권에서 역대급 깝깝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해적 소굴에선 잘만 지지셨던 분이 이제와서 왜 그러신답니까;; 물론 이건 스토리작가가 다르긴 했었죠.






그럼 전 어크랑 드군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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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인 것.issue25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흠.. 속도로 봐선 내일,모래쯤에 끝날 것 같습니다.


와우 확팩에 어크 유니티까지.. 시간 쪼개기 빡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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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크리스마스 쯤에 발매될 코믹스입니다. 이퀘스트리아 걸즈의 세계관이 주무대로, 시간대가 정확이 어떤 시간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선셋이 아직까지 의기소침해 있는 걸로 보아할때 레인보우 락스 전 시간댄것 같지만, 아직까지 속단은 좀 힘들겠지요.


작화가는 토니 플릭스가 맡았습니다. 포니 그림체는 꽤 진일보했지만 아직 인간 그림체는 영 불안불안...


어쨌든 선셋 쉬머 한참 빨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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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 리틀 포니 국내 방영으로 인해 인터넷 검색으로 이 곳에 찾아오시는 12세 미만 미성년자 여러분들과 부모님들에게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 곳에 게시된 번역된 만화 및 소설류들은 아직 자아 형성이 덜 된 미성년자들이 보기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이 허다하므로, 미성년자 여러분은 열람을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해당 부모님들은 철저히 관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렇게 써 봤자 모바일에서는 이거 못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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