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턴이_휴스턴을_부를_때_하는말.payday2

꼐..꼐임/FPS | 2014.11.04 16:15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상당히 거친 언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혹스턴은 자기 가명에 엄청난 애착을 갖고 있었던만큼, 잠시나마 혹스턴이라는 가명을 썼던 휴스턴을 무진장 안 좋아합니다.

혹시나 혹스턴으로 들어왔는데 팀에 휴스턴이 있다면, F키를 난타해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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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페이데이 2 영상)거대 은행(The Big Bank) 오버킬

꼐..꼐임/FPS | 2014.11.04 15:42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베인의 계획 :


베네볼렌트 은행은 미국서 가장 오래된 유서깊은 은행이지. 영국놈들이 1812년에 세웠고, 남북전쟁 시절 금괴도 예치중이고, 루즈벨트 대통령 첫 선거 자금도 대줬다는군. 썅.. 자그마치 10달러짜리 뒷면에도 그려진 은행이라고. 알아두라고 하는 이야긴데 이 은행은 여러번의 강도질 시도 중 한 번도 성공적으로 털린 적이 없었지. 성공적으로는... 뭐, 오늘은 우리 차례니까 다른 떄완 좀 다를 걸.


일단 정문으로 들어가서 저 깊숙한곳에 있는 금고까지 들어가는데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해보라고. 강도질한 물건들을 어떻게 빼돌릴지는 내가 다 생각해둔 바가 있으니 나만 믿어.



제군들, 오늘 역사를 한번 써 보자고!




(영상이 아직 처리중이라서 안 나올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해킹할때 한 명이 뻘짓을 하는 바람에 작업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아무거나 두 개 해킹해놓고는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그외에는 무난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강도질을 별로 못 한게 아쉽긴 하지만, 뭐 지금 돈은 쌓일 만큼 쌓였고 방장이 그러쟀으니까요 뭐.


치과의사 : 

약속대로 지시를 이행했군. 약속한 것. 그대로. 그럼 봉급날을 즐기시게. 다시 연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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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한 혹스턴.jpgee


영국 노동자용 영어 억양 듣는 맛에 혹스턴 씁니다 헠헠헠헠









거 참 노래 가사는 참 진취적이고 긍정적인데....


근데 하필 저게 1급 강력범죄자 탈옥시키는 영상에 쓰인 노래라 허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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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인스님, 스텔스라니까요 ㅡㅡ, 내가 님 경기관총 끼고 올 때부터 알아봤음.



남성 화자는 본능, 여성 화자는 양심이라고 생각하고 감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제가 이탈리아어 청해를 했다는 건 아닙니다. 영역 가사가 따로 올라와 있었거든요 ㅋ, 출처는 영상에 올려놨습니다.









이 오페라는 리믹스되어 실제 거대 은행 하이스트 플랜 B시의 배경음악으로도 쓰입니다. 후반부에 '보아라, 네 임종의 때가 왔구나'부분부터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소프라노 테너 보컬 부분은 경찰 강습이 한창일때는 안 들리다가, 경찰 강습이 끝날 떄 쯤에야 비로소 들립니다. 근데 이 맵은 경찰 강습 시간이 무지하게 길어서리, 잘못하면 게임 내에선 후반 부분이 빠진걸로 오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금고에서 한참 가방 싸고 나왔는데, 경찰에게 맞아 죽었을때의 심정을 대변하는 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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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물론 Frame이라는게 원래 '모함'이라는 뜻이고, 액운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놈의 의역 병이 도져서 한글 번역으로도 운율을 안 맞추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히길레;;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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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뢰는 부패한 하원 의원 '코끼리'의 부탁으로 코끼라와 대치중인 어떤 상원 의원을 마약 소지 혐의로 모함해서 끌어내리는 의뢰입니다.

총 3일으로 이루어진 의뢰이며, 처음 1일차는 일단 모함 대상인 상원 의원과 계약을 맺고 미술품을 절도해서 가져다 주는 겁니다. 물론 원 의뢰자가 의뢰자인 만큼 곱게 주는 건 아니고 다음 3일차때의 잡입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를 박아서 주는 거죠.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보상도 엄청 짠 가성비 안 맞는 하이스트지만.. 갑자기 여기 영상이 찍고 싶어져서 그냥 생각난 김에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쉐도우 레이드나 3바퀴 더 돌걸.. 쉐도우 레이드는 이렇게 속 터질 일도 없는데..






1일차 :

베인의 계획 : 그 상원 의원놈은 미술품 수집을 좋아하지. 특히나 비주류 미술쪽을 선호하던데. 딱 좋게도 중앙 예술관에서 이번 주 전시회를 연다더군. 가서 상원의원 집으로 배달할 표시된 그림들을 훔쳐오라고. 그 그림들에는 카메라를 설치할거야. 내부를 감시할 수단이 많을 수록 작업은 더 쉬워질거야. 내가 보증하지.



베인 : 잘 돌아왔다 모두들. 이제 그림에 카메라를 설치하자고. 상원 의원쪽 사람들이랑 거래할 물건에 말이야.

어짜피 3일차때 필수 오브젝트들이 어디에서 스폰될지는 거의 외우고 있고, 홀로 하는 스텔스라 따로 그림으로 감시해 줄 사람도 없는지라 그냥 4개만 훔쳤습니다.......

......는 훼이크고 내가 좀 쫄보경향이 있어서 그냥 4개만 훔침 ㅋ


여담이지만 저는 잡입을 할 때 경비를 어설프게 살려둬서 괜한 위험을 만드느니, 차라리 먼저 제거해서 후환을 없애버리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4명 처리하면 경비가 한명 리스폰되긴 하지만, 그래도 경비 도는 적이 3명이 없어진다면 상대적으로 하이스트가 쉬워지니까요. 

물론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방식일 뿐이고, 공방쪽에서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오히려 엄한 경비 죽였다고 욕 먹고 강퇴당하기 딱 좋은 방식이죠.  그래서 제가 혼자서 스텔스 뛰고 있는 거지만..

그리고 이 방식엔 단점이 있는데, 그렇게 3~4명을 죽이고 무선 응답까지 다 썼는데 코너를 돌다가 경비랑 맞딱뜨리는 등,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100% 알람이 울린다는 겁니다. 경비 수가 줄어드므로 하이스트의 쾌적함을 올려주는 대신, 안정성을 희생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2일차 :

베인 : 좋아. 이제 카메라도 설치됐겠다. 준비 완료다. 상원 의원쪽 사람들은 혹시나 걸릴까 조마조마한 눈치지만, 어쨌든 거래할 준비는 되었다는군. 그럼 팔아 치워야지. 그림을 돈이랑 맞바꾸자고. 거레 장소는 이미 물색해놨어. 버려진 철도 조차장에서 거래할 예정이야. 행운을 빈다.





베인 : 상원의원 쪽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더군. 의원은 그림들을 집 안에 걸어놨어. 우리가 무슨 수작을 벌여놨는지는 꿈에도 모르고 말이야. 아참, 돈가방 챙겨온것 잘 했어. 돈은 정산일때까지 내가 맡아두고 있지. 거기에 상원의원의 비밀 금고에 있는 금괴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겠지. 다들 수고했어.


1일차에 알람을 안 울렸으므로, 2일차에는 경찰 습격도 없고 별 다른 거 없습니다.

따라서, 굳이 이 영상을 보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냥 구색만 맞춘 영상임



3일차 :

베인 : 여기가 상원 의원의 아파트다. 좋은 이웃집이지. 보안 시설은 떡칠되어있고 말이야. 이미 그림들은 집 안에 걸어졌고, 그림 안 카메라들이 작동되서 영상을 보내주는 중이지. 건물 옥상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거야. 더 이상 뭐 손 쓸 수 있는게 없어 유감이군. 비밀 금고를 찾아 그 안의 금괴들을 가져오고, 금값으로 약간의 코카인을 남겨놓아 모함 작업을 완료하자고. 금고에 들어가려면 암호가 필요할테니, 상원 의원이 전자기기들을 몰래 가져와. 그러면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 행운을 빈다.







베인 : 뭐, 금괴는 챙기지 못했지만(뭐임마? 한 보따리 보내준건 어디에 팔아 먹었냐?), 어쨌든 모함은 성공적이였으니 의뢰비는 챙길 수 있겠지.  잘 했어 모두들.

코끼리 : 댁들이나 내가 연관되었다는 증거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라.. 이제 상원의원은 꼼짝없이 세금 도둑 마약왕 신세요. 놈의 정당은 한창 술렁이는 중이고... 경의를 표하는 바요 신사분들.



프레이밍 프레임의 하일라이트. 수 많은 고랩 고스트들의 무덤. 프레이밍 프레임이 페이데이 2 유저들에게 기피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프레이밍 프레임 제 3일차입니다.

이게 왜 이런 소리를 듣느냐면.....

1.문이나 계단 등, 이런 곳을 지날 때마다 구석이나 위층, 혹은 운 나쁘게 문 쪽을 지나가고 있는 경비에게 들키는 돌발 상황이 일어날 확률이 지극히 높습니다.

2.보통 스텔스를 포함한 하이스트는 스텔스중의 진행 상황이 플랜 B에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걸리면 코카인을 얼마나 넣어놨는지는 상관 없이, 그대로 진행해서 깨려면 340초 정도가 넘는 컴퓨터 해킹부터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그 해킹이 순탄히 진행되느냐면 그것도 아니죠. 그리고 양복만 입고 오버킬 플랜 B를 깨겠다구요? ㅋ

3.상원 의원의 휴대폰, 컴퓨터, 타블렛 PC USB 2개를 찾는 일이 엄청 어렵습니다. 그나마 전 많이 해봐서 어디에 있는지 감을 어느정도 잡을 수는 있다만, 그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안그래도 어두운데, 색깔마저도 어두운지라 찾기가 난해합니다. 운 좋으면 그림에 심어둔 몰래카매라로 위치를 알 수 있긴 있지만, 그 몰래카매라가 어디에 배치될지는 순전히 무작위인지라..

4.금고 위치에 따라서 안 그래도 어려운 일이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아마도 영상에서 나온 저 위치가 최고 난이도의 위치일 겁니다. 진심 영상 찍을 때 금고 위치를 확인하고 나니 게임 관두고 싶어졌었습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겁니다. 아니 무슨 금고 앞을 하루종일 지키고 있냐;; 만만한 위치라면 그냥 콱 쏴죽이기라도 할 텐데, 저기는 들키기도 쉬운 위치라;; 

5.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금고 문이 열려있으면 경비병이 경보를 울립니다. 따라서 열고 닫는데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근데 저 금고문, 상호 작용키가 활성화되는 위치가 좀 애매한 곳에 있어서, 급하게 닫으려다 헛손질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유리창이나 유리 가구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경비에게 갑자기 들켜서 당황해서 총을 막 쏴재끼다 보면 그게 유리창을 깨부수거나 적어도 금이 가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비는 이런 걸 보고도 얄짤없이 경보를 울립니다.

7.이건 혼자 스텔스하면 별 상관없는 거긴 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 못해도 성질 버리기 딱 좋습니다. 특히나 이걸 공방에서 스텔스를 하려 들지 마십시오. 어지간한 팀원들을 만나지 않는 이상, 속 버리기 딱 좋을 겁니다.

8.다 끝나고 금을 꺼내는것도 그냥 꺼내는 것이 아닌, 레이저 경보 장치를 무력화시킨 다음에 금을 꺼내야 합니다.  거기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위 쪽에 있는 주의할 것들을 다 신경쓰면서 가야 합니다. 아. 금괴는 무겁다는거 잊지 마세요.

9.베인이 짜증나게 잔소리합니다.


씨발 '왜 개같은가'를 나열하다가 논문 한 편 쓰겠네. 요약하자면, 이걸 스텔스로 깨느니 차라리 쉐도우 레이드나 스텔스로 은행털기를 한번 더 하십쇼. 그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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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페이데이 2 영상 - 저격총 가지고 놀기

꼐..꼐임/FPS | 2014.06.15 11:40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좁은데에서 몰려오면 공포나 다름없었던 진압방패수들을 한순간에 잡졸수준으로 전략시킨 저격총 DLC입니다.

R93 좋군요. 그냥 잡졸들 상대할땐 별 생각 않고 쏴도 쏘는 족족 죽는데다가, 특수요원들은 헤드샷 한방에 요단강을 보내주니 말입니다, 불도저는 제외하구요.

저격총에 고배율 스코프나 기본 스코프를 장착하는 것보단, 그냥 돌격소총용 3,4배율 도트 사이트를 장착하는게 더 운용하기에 편합니다. 시야 확보도 되고 근,중거리도 커버가 되니까요. 그냥 기본 스코프로 정조준하면 희한하게 조준 감도가 무진장 높아져서 오히려 조준하기 불편해지는데다가, 원래 페이데이 2 가 멀찌감치서 적을 쏠 일이 별로 없음.

중간에 환풍구 아래에 트립마인을 설치한 건 클로커가 거기에서 갑툭튀하는 경우가 있어, 혹시나 클로커에게 당할지도 모르는 불의의 기습을 방지하기 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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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2)4관왕

꼐..꼐임/FPS | 2014.05.28 12:52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가장 많이 다운됨 : 기뮤식의노예 (3)

가장 높은 적중률 : 기뮤식의노예 (74%)

가장 많은 사살 : 기뮤식의노예 (172)

가장 많은 특수요원 사살 : 기뮤식의노예 (29)


A.K.A 킬딸치는 개색기.


래틀스네이크 들고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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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페이데이 2 영상 - 쥐새끼 잡기(RATS) 프로

꼐..꼐임/FPS | 2014.05.16 13:03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이미 악명 레벨 2 돌려서 좀 낡은 스크린샷이지만...


베인의 계획 : 헥터 말 들었지, 헛짓거리할 시간 없어. 뽕 제조장에 가서 물건 떼어 오라고. 지금까지 우리 일이 운이 없어서 꼬인 사례를 보면 이번에도 짭새들이 금방 들이닥칠 것 같거든.


불쏘시개와 같이 악명 노가다의 성지인 쥐새끼 잡기(Rats)입니다. 들어오는 돈은 불쏘시개에 비하면 약간 작긴 합니다. 하긴 불쏘시개는 챙겨나갈게 쥐새끼보다 더 많긴 하지요. 특히 쥐새끼 잡기는(러쉬 너프 패치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러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난이도에 비해 버는 돈은 평균적으로 더 적다고 보면 됩니다.


1일차+탈출




베인 : 상품을 날려먹었으니, 이 일은 헥터에게 비밀로 하는게 나을 것 같군. 뭐 다른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겠지.

시작하자마자 메스암페타민 제조기를 날려먹는 러쉬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이럴땐 적들이 들어오는 방향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는 지하나 2층 안의 작은 방에서 농성하는게 바람직합니다.


2일차


베인의 계획 : 좋아 친구들, 헥터랑 통화를 했다. 멘도자 카르텔 윗대가리들이 곧 이 나라를 뜰거라는데, 헥터가 놈들을 그냥 보내기엔 좀 섭섭하다더군. 그래서 놈들이 지금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고 싶으시댄다. 그 쥐새끼들 중 한놈이 '코브라 스트리트 갱단'이랑 거래를 했더군. -존나 난폭한 새끼들이라 헥터 애들도 거래를 안 트는 놈들인데, 그놈들 좀 면담하러 가줘야겠다. 뽕이랑 정보랑 교환하고 오라고.



베인 : 쉽군. 잘했어. 근데 하필 헥터가 말해주길, FBI가 멘도자 잔당들을 모아다가 공항으로 실어나르고 있다더군. 결국 시간이 별로 없다는거지.

물론 거레를 위한 메스암페타민 따윈 있을리 만무하므로 그냥 싹 쓸어버리고 정보를 빼가는 걸로 했습니다. C4를 가진 사람이 있어서 이럴 땐 참 다행입니다. 큰 금고 두개(C4 4개 소모)가 있어서 약간 위기였지만 다행히 찍기가 성공한 듯 합니다.

코브라 스트리트 갱단이랑 총격전을 벌이기로 작정했다면 옥상 쪽을 주의해주세요. 어딘가 맞긴 맞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면 십중팔구 옥상에 있는 놈의 사격에 맞은 겁니다. 무장도 허접해보이는 애들이 아프긴 더럽게 아파요.


3일차

베인의 계획 : 그래. FBI가 멘도자 놈들을 나라 밖으로 빼낼 생각인가보군, 거레를 했거나 혹은 그냥 잡혀들어가는 것일수도 있겠지. 솔까, 난 저게 용의자 신병인도건 뭐건 좆도 신경 안 쓸 거다. 멘도자 대가리들이 돈이랑 함께 버스에 타고 있으니, 돈 챙기고 멘도자 대가리들을 죽여버리고, 이 이야길 끝내자고. 헬리콥터로 작업장까지 실어다주지.




2일차에 정보를 습득했으므로 버스 안에 있는 C4를 해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가방을 다 챙겨가기로 했죠.
두명이 버스 안에서 돈가방을 빼내고, 두 명이 돈가방을 받는 헬기 조종사가 도착할 위치로 돈가방을 이동시켜 가면서 틈틈히 엄호사격도 해주는 게 이 맵의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 방법입니다.

아. 돈가방을 다 챙기기로 했다면 에이스 파일럿 에셋 구입하는거 잊지 마세요. 


베인 : 멘도자 바베큐 대성공이군! 헥터를 보러 가자고.

헥터 : 공손한 마음으로 감사하오. 당신들의 작업 덕분에 우리 카르텔은 앞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릴 거요(효과음 때문에 잘 안들려서 때려맞춤;;) 조직원들과 같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소. 솜씨가 정말 뛰어나더군, 아주 만족스러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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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페이데이 2 영상 - 불쏘시개(Firestarter) 오버킬 프로

꼐..꼐임/FPS | 2014.05.11 20:34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베인의 계획 : 내 프락치가 찔러주길, 멘도자 카르텔이 헥터와의 전면전을 준비하려고 무기들을 공수할 생각이라더군, 그 무기들을 찾아서 훔치던지 부수던지 하고 와. 될 수 있으면 훔쳐오고. 그럼 주머니도 더 두둑해질 테니까.


악명 경험치 노가다의 성소 파이어스타터 프로입니다. 작업을 다 마쳤을 시 보통 30~40만 정도의 경험치가 들어오며, 스텔스 보너스나 스킬, 경험치 부스트를 받으면 72만 정도의 경험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경험치만 두둑하게 주는 게 아니라, 주 목적 외 노획품들도 약탈하면 제법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어서 레벨 40~50대 후반 정도에 파이어스타터를 쿨 돌 때마다 한번씩 돌아주면 스킬 찍을 돈이나 무기 개조할 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일차


이 곳은 C4나 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진행하면 편합니다. 무기가 들어 있는 컨테이너 트럭이 두 대가 있는데, 이곳은 톱이나 C4가 없으면 드릴질 해서 열어야 하거든요.

여기도 스텔스가 가능하긴 하지만 공방에서 이곳 스텔스가 가능할 리가 없으므로, 그냥 여기선 개돌하는게 암묵적인 룰입니다. 마스터마인드의 Inspire 스킬을 베이직 이상으로 찍었다면 무기를 매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적당히 채찍질 동기부여를 해 줍시다. 하이스트 시간을 알뜰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2일차

베인의 계획 : 헥터가 멘도자 카르텔을 정보로 칠 생각이라더군, 결국 어디에 자금을 꿍쳐놓았는지 알아내 달란 이야기지. 근데 마침 딱 좋게도 FBI에게 잡힌 멘도자 떨거지 중 한 놈이 내부 정보를 술술 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지. 너희들이 할 일은 FBI 지역 지부에 들어가서 카르텔의 정보를 캐 오는 거다. 알아. 기껏 프라이팬 속을 탈출했더니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격이지.




스텔스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일단 나머지는 물러서 있기로 했습니다. 마침 운도 따라줘서 서버실과 컴퓨터 모두 뒷문이랑 가까운곳에 스폰되었습니다. 덕분에 2일차는 쉽게 끝났죠.


3일차

베인의 계획 : 바로 여기야. 바로 이 은행이 멘도자 카르텔의 북쪽 국경을 지나 온 모든 자금들을 감춰두는 곳이지. 순박한 동네 할매가 놈들의 피묻은 돈을 꿍쳐놓는 곳을 별 생각없이 들락거리는 셈이고, 하긴 뭘 숨기려면 눈에 안 띄는 곳에 숨겨야 되는 거 아니겠어 라고 헥터가 말하더군, 최소한 일억이 넘는 검은 돈이 보관되어 있으니, 너희들이 할 일은 은행에 가서 그곳 인원들을 모두 제압한 다음 경보를 울리지 않고 금고 안에 침입한 다음에 너희들이 돈을 다 태워버리는 걸 카메라에 담아오는 거다. 헥터가 그렇게 해주랬어.





이곳을 스텔스로 하면 별 힘 들이지 않고 개인 금고까지 다 따고 탈출할 수 있지만, 세상 만사 다 사람 뜻대로 되지는 않죠. 게다가 이건 프로잡이라 한번 게임 오버되면 다시시작하기 그딴 거 없고 만사 쫑이기 때문에, 영상에서처럼 프로잡에서 스텔스를 할 요량이라면 최소한 두명 정도는 중무장을 하고 대기해야 정신 건강에 그나마 이롭습니다. 게다가 스텔스는 핑 문제로 돌발 상황이 꽤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 영상에서도 스텔스 중 손발이 갑자기 안 맞아(영상의 6:59부터) 결국에는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고 말아 강제로 플랜 B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방에서 도는 사람들은 죄다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라 금방금방 깼지만요.


베인 : 헥터에게 영상을 보냈어. 아주 박장대소를 하더구만. 지금 FBI는 완전 무능해 보이겠지. 그만큼 너희가 일을 잘 해냈으니까. 잘 했어!

헥터 : FBI와 멘도자 놈들이 혼란에 빠지고, 약화되고, 죽어가는군. 놈들의 최후는 나중에 보도록 하지. 곧 연락하겠소. 정말 재주가 뛰어나더군, 아주 만족스러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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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페이데이 2 영상 - 경비견(Watchdogs) 오버킬 공방런

꼐..꼐임/FPS | 2014.05.11 17:16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베인의 계획 : 이번 껀은 경비원 일이다.

단단히 중무장하라고. 헥터의 수송차는 십중팔구 습격을 당할 테니까, 코카인 단단히 지키라고.





제 1일차에서는 희한하게 모두 건물 2층으로 올라가 짱박히는 것보다, 한 두 명쯤 건물 아랫쪽이나 왼쪽 난간즈음에서 지키고 있는 게 더 쉽더군요. 맨홀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클로커를 주의하면서요.


1


헥터 : 조직 상황은 꽤 나아졌소. 코카인 매물로 골치를 안 썩여도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조직의 적을 칠 때가 됐군. 매우 흡족한 결과였소.


스텔스고 뭐고 시시콜콜한 거 생각할 것도 없이 총성으로 시작해서 총성으로 끝나는 경비견 오버킬 난이도입니다.

악명 타기 전에 테크니션-인포서를 주로 하다가 마스터마인드로 전향해서 그런지 들이대는 습관을 못 버려서 위 영상에서는 자주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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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 리틀 포니 국내 방영으로 인해 인터넷 검색으로 이 곳에 찾아오시는 12세 미만 미성년자 여러분들과 부모님들에게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 곳에 게시된 번역된 만화 및 소설류들은 아직 자아 형성이 덜 된 미성년자들이 보기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이 허다하므로, 미성년자 여러분은 열람을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해당 부모님들은 철저히 관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렇게 써 봤자 모바일에서는 이거 못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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