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역)폴아웃 : 뉴 베가스, Cherchez la femme 만화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이미 베로니카는 크리스틴 일편단심입죠, 아직까지 못 잊고 있는 걸 보면..

그 크리스틴은 Dead Money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몰골은 좀 처참하지만..


출처 :http://www.deviantart.com/art/Just-Because-She-Is-188545286

Cherchez La Femme : 플레이어가 여성일 시, 동성에게 10%(Jsawyer 모드 적용시 15%)의 데미지를 추가로 입힙니다, 그리고 대화 상황에서 특정 NPC에게 특별한 지문이 뜰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Cherchez La Femme 란 퍽은 여성 플레이어가 동성에게 좀 더 과감하게 대쉬해 이용해 먹을 거 다 이용해먹는, 동성애자중의 꽃뱀이 되는 퍽입니다. (성 정체성은 갑자기 뚝 변하지 않으니, 이게 가장 타당한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게임이 워낙 전투인원의 남초현상이 심각한 게임인지라 '여성에게 공격력 10%'는 좀 잉여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이 퍽은 대화로 꽤 재미있는 현상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가령 위 만화에서도 언급된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 같은 경우..




(Cherchez La Femme 퍽을 찍은 여성)배달부 : 모하비에서 행상 일은 좀 어때?



캐스 : 글쎄.. 난 순탄한 삶은 싫고... 나약한 남자도 싫어서 말야. 너도 그러지 않아?



배달부 : [Cherchez La Femme] 글쎄.... 난 남자 문제와는 거리가 먼 여자라서~



캐스 : 뭣?!?! (무진장 어색하게) 아 젠장.. 아니 뭐 그게 껄쩍지근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가끔 나도 술에 떡이 되다보면 남녀 상관없이 아무하고나 막 잔다니까... 어... 그러니까... 괜찮다 이 말씀이야...



캐스 : 그러니까 내 말은.. 너도 모히비를 잘 알잖아, 무지 빡센 곳이라고....

허둥지둥 수습하려는게 꽤 재미있습니다.

원래는 '쉬운 삶은 싫고, 난 이렇게 빡센 게 적성에 맞는다.'라는 취지의 대사를 하려던 것 같은데, 배달부가 갑자기 커밍아웃을 하는 바람에 충격을 먹고 말이 아주 엇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또 다른게 있습니다. 여성 배달부가 매력이 7 이상일때 경우 캠프 맥캐런에 가보면





벳시 상병 : 아가씨 완전 A급인데? 그런 말 안 듣고 다니나?

무려 초면인 여자에게 대뜸 던지는 말입니다 이게.

퍽을 안 찍은 상태였다면 '여자한테서는 들어본 적 없는데.' '님 너무 들이대는거 아님?'라는 추가 선택지밖에 없지만, 퍽을 찍은 상태였다면 전용 추가 대화문이 생깁니다. 적당히 작업에 맞장구 쳐주는 뉘앙스로요.

그럼 또 대답이 가관인게..

벳시 상병 : 언제 같이 고모라 가서 실크 이불 위에서 함 할래? 마침 곧 외박나가니까, 그때 근처에 있으면 꼭 말해라?


저런 말을 주고받은 직후에도 태연스럽게 사무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대단한 사람들이야..


그리고 메인퀘스트 중에 고모라 카지노에서 꾸며지고 있는 음모를 알아내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그 때 이 퍽을 달고 있으면, 고모라 접수원에게 간략한 정보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죠.



배달부 : 댁이라면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을 것 같군요.

접수원 : 그렇긴 하지만, 입술 단속 단단히 못하면 (웃음) 집안이 거덜나는 법이죠.

배달부 : [Cherchez La Femme] 예쁜 아가씨, 그 입술을 한번 좀 헐렁하게 해 줬음 소원이 없겠는데 말이에요.


중의적 표현 섹드립입니다. 보통 윗입과 아랫입.... 흠..... 자세한 표현은 삼가하겠습니다.


접수원 : 저기... 흠.. 그렇게 다정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는 데다가 그 고운 눈망울까지 보니 도무지 거절할 수가 없네요. 알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그리고 제일 압권인 건..


(달라 박사가 생물의 육체에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듯한 내용의 통상 대화문)

배달부 : [Cherchez La Femme] 저기 내가 보기엔 있지 자기의 기게 몸체엔.... '육체적인'자극이 필요한 것 같은데?

달라 박사 : 뭐라고? 그럴 리가....

(그 후 통상 대화문과 같은 흐름우우우웅우우웅우우 버블 버블 우웅우우우웅웅)


그 이후 달라박사는 배달부에게 방전된 전지를 내뿜습니다. 전문용어로 스쿼팅이라고 하죠. 

물론 인지력 스텟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대화가 좀 더 노골적이고 병맛 돋는게 재밌습니다.


이 외에도 대화문이 몇개 더 있습니다. 물론 효율로만 따지자면 훨씬 좋은 퍽이 차고 넘치지만..

게임을 효율만 따지고 하면 재미가 없거든요.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하시고 싶다면 이걸 한번 찍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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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Semper Tyrannis

꼐..꼐임/RPG | 2014.03.31 17:12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도무지 이놈들은 몇회차를 하든 정이 안가는 놈들임.

무슨 캐릭터를 하든 시저의 군단은 끔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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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 뉴 베가스, 튜토리얼 퀘스트 레벨 33때 하기

꼐..꼐임/RPG | 2014.03.30 17:04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의사양반 미첼이 댁이 나한테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줄 거라고 하던데...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솔까 내가 님에게 배울게 있어보이나옄ㅋㅋㅋㅋㅋㅋ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생존 스킬 50은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퀘스트는 전부 쌩까고, 초반부터 뉴 베가스에 입성하여 핀드때랑 좀 놀다가 DLC 코스를 싹 돌았습니다.


전에 초반 퀘스트를 고랩때 해 봤다면, 이번엔 아예 튜토리얼 퀘스트를 고랩때 해 본거죠.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고 좋군요.

게다가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쓰는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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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 베가스 : 고렙때 하는 저레벨 퀘스트

꼐..꼐임/RPG | 2014.03.11 16:02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오래간만에 여유가 나서 대뜸 폴아웃 뉴 베가스를 켰습니다.


어짜피 마이 리틀 포니 새 코믹스는 목요일 경에나 나올테니 본격적인 번역은 그때부터 재개하겠슴.




자. 론섬 로드를 제외한 DLC들도 다 깼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 머리에 총알 두 방을 쏘고 내 배달물 먹튀하고 도망간 놈을 잡으러 가 봅시다.

그 전에 이 마을의 치안을 좀 안정시키고 가는 게 좋겠군요. 일단 '카우보이' 컨셉을 잡은 만큼 말이죠.

총기 매매를 알선해주고 새로 얻은 핌프보이의 광채가 태양의 광채를 받아 더더욱 빛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우보이 간지 하면 스텟슨 모자 아니겠습니까?

어떤 버그인지는 몰라도 폭동 진압복 헬멧 위에 모자가 씌어지는 버그가 발생했는데 재미있기도 해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술집에 들어가보니 말싸움 소리가 들립니다.

들어가보니 뭔 숭악한 범죄자가 마을의 빠를 운영하는 주민을 위협중입니다.



"좋은 말 하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군. 당장 링고를 넘기지 않으면 내 애들을 끌어다가 이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아니 제 자신의 용력만 믿고 무고한 시민들을 억압하려고 하다니, 이 무슨 소인배의 행위입니까.



지금 제 캐릭터는 '정의의 보안관' 컨셉이므로, 시민을 저렇게 말로 협박하는 놈은 '나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엄청 간접적으로 험악한 말투를 섞어서 하는,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표현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레인저 핸론에게서 훔친 레인저 세쿼이아로 고위력 45 -70 가버먼트 총알을 발사해 즉결 처분을 하기로 했습니다.


악인의 최후입니다. 다시는 저 더러운 숨구멍으로 공기를 더럽힐 일이 없겠죠. 아예 머리부터 목까지 다 날아가 버렸으니까요.

근데 정의의 보안관이 맘대로 악인을 쏴죽여도 되냐구요? 어............. 저기는 무법지대니까 괜찮을겁니다

아마도...



술집 아줌마랑 대화를 해 보니까 아까 그 악인이 쫒던 링고는 마을 북쪽 주유소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찾아가봅시다.



"더이상 다가오지마! 넌 누구며 뭣 때문에 온거냐?"



"쏠꺼면 날 빛맟추지 않는게 신상에 좋을꺼요 형씨."

게다가 356 매그넘탄으론 폭동 진압복에 기스도 안 날 테고 말입니다.

참고로 이 캐릭터는 bad ass 컨셉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다짜고짜 총 겨눈건 미안합니다. 갑자기 다가오시길래 놀라서 그만."

쫄아서 바로 말이 순해집니다.



"조 콥이라는 놈팽이가 댁을 찾고 있더군, 근데 내가 콱 죽여버렸지."

현대같으면 벌써 경찰에 끌려갔을테지만, 여기는 주먹이 법보다 앞서는 세기말입니다.

하지만 지를 쫒는 조 콥을 죽였다는데도, 별로 기쁜 안색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 콥의 패거리들이 더 심각한 문제지, 놈이 돌아오지 않으면 보복을 하러 이 마을을 칠 거요. 그런데 나 혼자 맞서기엔 손이 엄청 딸리는데 말이죠."


여차저차해서 굿스프링 마을 사람들을 모아 마을 방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캐릭터 레벨은 30을 넘어간 상황이므로 마을 사람들을 설득할 스킬 요구치는 다 갗춘 셈입니다.

자 그럼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러 가 봅시다. 경험치 10~50은 안 그래 보여도 레벨 30때에도 꽤나 짭짤한 경험치입니다.

여기 이 상점주인 셰트는 파우더 갱이 이 마을을 접수하면 그 갱단원들에게 마을이 완전히 털려 장사가 망할텐데도, 자기 매물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상술이 25가 넘으면 그 오류를 지적해 줄 수 있습니다.

"[상술 25]그럼 놈들이 마을 접수하게 손 놓고 가만히 있지 그래. 장사 얼마나 잘 될지 한번 두고 보자고."

"...말 되는군. 마을 주민들에게 가죽 갑옷이랑 총알 몇 발을 내놓도록 하겠수.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겠지."


그럼 이제 파우더 갱 6명과 전면전을 벌일 차례입니다.

정상적인 퀘스트 동선대로라면야 마을 사람들을 총알방패삼아 파우더 갱을 터는게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이미 이 캐릭터의 레벨은 32를 넘어가는고로, 마을 사람들이 털끝 하나 안 다치게 하고도 파우더 갱을 쓸어버릴 방법은 넘쳐납니다.


이번에 저는 올드 월드 블루스에서 주워온 '크리스틴의 서클 오브 스틸 소음 저격총'을 써 보기로 했습니다. 




(중간의 슬로우모션은 프로젝트 네바다 모드를 깔면 딸려나오는 능력입니다. AP를 소모하여 슬로우모션을 걸 수 있뜸.)

막판에 한 놈이 무슨 약을 한 건지는 몰라도 3발을 맞아야 죽더라구요. 수제 강화탄이였는데.

어쨌든 파우더 갱의 습격은 마을에 커다란 총성 소리가 한번 나는 일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마을을 털러온 악당의 얼굴에 내 부랄을 쳐 박는 티배깅이라는 신성한 의식을 해 주고 오늘 플레이는 종료.




저격총 쓸 꺼면서 카우보이 컨셉은 왜 잡았냐구요? 마을사람이 안 다쳤으면 됐지 뭐 그런걸 시시콜콜하게 따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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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 뉴 베가스 영상 "적절한 약 빠는것의 중요성"

꼐..꼐임/RPG | 2014.02.22 12:37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짤방은 아랫 영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황을 좀 설명하자면,

레벨 5때 시저의 군단 안전가옥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거기 근처에 선글라스가 있었기에 패션 아이템용으로 하나 장만해두려고 했었죠.

하지만 좀 부주의한 까닭에 패럴 구울 리버랑 글로잉 원이 대량으로 애드되었습니다. 뉴베를 해 보셨으면 알겠지만 레벨 5에 저놈들 상대하기 더럽게 힘들죠;;

마침 저장도 좀 애매하게 된 지라 그냥 ED-E를 미끼로 던져주고 도망이나 갈까 하다가 아껴둔 마약이랑 유탄발사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래서 마약을 있는 대로 다 빨았는데, 다 빨다 보니 저까지 약기운이 올랐는지 막 막다이를 뜨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달려나가 유탄발사기로 구울들을 도륙했고,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털끝 쫌 다치고 다 쓸어버렸죠.

약을 안 빨았다면 전 꼼짝없이 구울밥이 되었을 겁니다. 약이 제 생명을 살려주었군요.


ps : 수 없이 많은 약을 빨았는데도 그 후에 약 중독 하나 안 걸렸습니다. 역시 흑형캐릭터는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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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폴아웃 : 뉴 베가스 플레이 스크린샷

꼐..꼐임/RPG | 2014.02.21 22:17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브금은 장고 언체인드(2012)의 장고 테마. 폴아웃 글인데 왜 갑자기 이런 브금을 까냐하면 곧 그 까닭이 나옵니다.



갑자기 진짜 갑작스럽게 폴아웃 시리즈가 떙겨서 다시 폴아웃을 설치했습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게임하는데 뭔 일일히 이유를 달아야 하나..





"자네 이름이 뭔가?"

"장고. D.J.A.N.G.O 앞의 D는 묵음이라오."

"허. 진짠지 아닌진 잘 모르겠네만, 그게 자네 이름이라면 자네 이름이겠지."




66년도 판의 장고가 아닌 2012년대 새로 리메이크된 장고로 캐릭터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아무래도 백형보다는 흑형이 더 간지가 나니까요. 

당연히 캐릭터 육성 방향도 카우보이 컨셉으로 갈 겁니다.

5.56mm같은 돌격소총에나 들어가는 약해빠진 총알은 약자의 호신용일뿐, 사나이라면 대구경 고위력 매그넘탄입니다.

어짜피 초반에는 어쩔 수 없이 5.56미리 쓸 꺼면서 비싸게 굴고 있습니다.



중간에 SPECIAL 스샷 안 찍어서 이걸로 대체합니다.(jsawer 모드라서 스텟이 오리지날보다 좀 낮음)

힘은 5입니다. 어짜피 저는 뉴 베가스 하면서 근접공격은 초반 탄약아낄때만 뺴면 별로 안 합니다. 애초에 근접 캐릭터 육성을 안 해봤음 ㅋ. 뉴 베가스에 잘 빠진 화약무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접 무기에 눈이 돌아가겠나여? ㅋ

인지 6이랑 행운 6은 나중에 크리 데미지 50프로 상승 퍽을 찍기 위해 찍었습니다... 그냥 임플란트 끼면 안 되는거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그 때는 그게 생각 안 났음;;

카리스마는 통상 수치에서 1 깎았습니다. 제일 만만한 수치라 그냥 깎음

지식은 9찍었습니다. 지식을 낯게 찍으면 스킬포인트가 낯게 들어오는 것 때문에 갑갑해서 높게 찍을수밖에 없습니다.

민첩성 6은 빠른 재장전을 위해 찍었습니다.




사실 퀘스트라인을 따라 갈 거면 화술, 수리, 과학같은 비전투 스킬들을 찍어놔야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초반 메인 퀘스트라인은 미뤄놨다가 나중에 천천히 해결할 생각이므로 나중에 카우보이 퍽 찍기 편하게끔 총기랑 근접 무기 기술을 올려두렵니다. 

적당히 장비가 갗추어질 때까지 노박쪽으로 진행하다가 그때서야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뉴 베가스가 아무리 재미있다 해도 초반 퀘스트 할때마다 매너리즘 쩔었는데, 아예 쌩까기로 작정하니까 초반부가 꽤 신선하고 좋았음 ㅋ

그래도 퀘스트 안 하면 레벨업이 안 되서 전투하기 곤란할텐데 어떻게 하냐고요?

ㄴㄴ 괜찮. ED-E 수리하면 초반 전투는 거의 날로 넘김 ㅋ. 



전 병맛 개그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괴상한 황무지 재주를 찍었습니다.

어짜피 에너지웨폰 쓰는 것도 아니니 손해 볼 것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여친이 조난당했다면서 도와달라는 놈입니다.

내가 1회차중이였다면 순진하게 속아줬겠지만, 매우 아쉽게도 전 5차를 아득하게 넘어가는지라 저놈이 통수를 칠 것임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근처의 쇠파이프를 들어 응징을 가해주었습니다.

비싸보이는 에너지 무기랑 옷을 강탈한 것은 덤입니다.



저놈을 죽인다고 언덕 위에 있는 보급품들이 어디 가지는 않으므로, 경험치도 쌓고 돈도 좀 벌겸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레벨이 올랐군요.

생존을 30 찍었습니다. 여길 돌고 나면 남아 도는 겍코 고기를 음식으로 가공하기 위함입니다. (하드코어모드 킨 상태라서 음식이 꼭 필요합니다.)

신속 재장전... 저거 없이 총질할 생각 하면 안 되죠. 더군다나 앞으로 한발씩 재장전하는 총을 쏴야하는데 재장전이 빨리 안 된다면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필 겁니다.



자. 한밤중에 머리에 총을 맞아 죽은 보안관 집을 털어 패션 아이템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복색도 갗추었으니 보안관 다운 일을 해 봐야겠죠. 저 안의 범죄자들을 쓸어봐야겠습니다.





근데 나 혼자 다 한다고는 안함 ㅋ;

미리 준비해온 센서 모듈 2개, 고철 3개, 전자 부품 1개로 ED-E를 수리해줍니다.

이제 초반부의 전투가 한결 쉬워질.. 아니 몸만 좀 사리면 아예 날로 먹는 수준이 됩니다.

(실제로 건물 안의 탈옥수들은 ED-E가 반 이상 잡았습니다.)



더스터 코트에 카우보이 모자, 단발형 리피터 등등 서부극 로망을 다 갗추었습니다. 캬~

이제 원형 선글라쓰만 쓰면 장고셋 다 맟추는건데 그게 안보이네요.

카우보이 리피터를 얻었습니다만, 좋다고 356 매그넘탄을 지금부터 막 쏴버렸다간 총알 부족에 시달릴 건 자명하므로, 쫌스럽지만 5.56mm탄도 좀 섞어서 써야겠죠.


NCR 초소까지 가고 오늘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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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rowse.deviantart.com/art/Fallout-New-Vegas-Clothes-188074153


참의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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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황무지 평화를 지키는 중입니다.

꼐..꼐임/RPG | 2013.04.05 21:50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오랫만에 하는 데다가, Jsawyer 모드를 깔고 나니 모든게 새롭습니다.

카우보이 퍽 달고 해보니까 레버액션 소총 쏘는 손맛이 각별합니다. 예전에 연사화기, 에너지 화기 위주로 플레이할때랑은 새로운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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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폴아웃 번역)본격 피스토 만화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출처 : http://browse.deviantart.com/?order=9&q=vault+boy&offset=48#/d3222jc

피스토는 순수 성적인 유희를 위한 쎾쓰봇으로 이하생략

꽤나 격렬하게 삽입해 주는지 한번 켜보고 처음으로 써 보면, 배달부(주인공)이 남자던 여자던 간에 다리 아래로 반응이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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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폴아웃 번역)뉴 베가스 만화 모음집

Posted by 졸역쟁이 기뮤식의노예


출처 : http://browse.deviantart.com/?order=9&q=the+courier&offset=24#/d33vkkj

클릭해서 봐 주세요.


설명 (스포일러 주의)




1. 동료 관련 버그입니다. 동료가 어디에 끼거나 갑자기 사라지는 버그로, 럭키 38카지노 엘레베이터를 타면 해결이 됐었습니다. 아케이드 부운의 엘레베이터 운운도 바로 이런 의미로 친 드립구요. 현재는 버그픽스가 되었는지, 이런 일이 더는 없습니다.

2.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폴아웃 세계관의 공용 화폐는 어지간하면 병뚜껑입니다.

3. "야한 잠옷(Naughty Nightwear)"은 입으면 착용자의 운을 +1, 말빨을 +10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후자 기능을 부각시킨 것 같습니다.

4. 동료 AI 까는 내용입니다. 지금 장비 혹은 레벨로 한따까리 해서 살아남을 수 있건 말건 총부터 쏴재끼는 AI를 까는 내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건 동료 지시를 적성 개체 무대응으로 돌려놓으면 되..던가. 가물가물하넹

5. 아케이드 부운은 동료중 가장 말 없고 싸가지 엄고 퀘스트 포인트 쌓기 전까지 자기 과거 이야기는 단 한 폰트토 꺼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6. 베로니카 동료 퀘스트 중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엘더의 폐쇄주의를 척결하기 위해 바깥 세계의 '최첨단 옛 기술(말이 좀 이상하지만, 폴아웃 세계관은 세상이 대충 망하기 전 보다 기술이 오히려 쇠퇴했으므로 적당한 비유입니다.)'을 구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피스토는 쎾봇입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必要韓地?


체위를 채위라고 한 건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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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 리틀 포니 국내 방영으로 인해 인터넷 검색으로 이 곳에 찾아오시는 12세 미만 미성년자 여러분들과 부모님들에게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 곳에 게시된 번역된 만화 및 소설류들은 아직 자아 형성이 덜 된 미성년자들이 보기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이 허다하므로, 미성년자 여러분은 열람을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해당 부모님들은 철저히 관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렇게 써 봤자 모바일에서는 이거 못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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